간단 요약
- 클래리티법이 오는 15일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결과와 무관하게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클래리티법이 절차표결을 통과하더라도 중간선거 이전 최종 입법 가능성은 낮으며 상·하원 모두에서 법안 처리를 마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상원이 절차표결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해 초당적 합의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에서도 신속한 처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디지털 금융 산업 성장을 위해 입법 협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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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이 오는 15일(현지시간) 상원의 절차표결을 앞둔 가운데 표결 결과와 관계없이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포브스에 따르면 클리브 메시도르 블록체인재단 전무이사는 "오는 15일 클래리티법 클로처(토론종결) 표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의회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시도르 전무이사는 클래리티법이 오는 15일 절차표결을 통과하더라도 중간선거 이전 최종 입법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그는 "하원이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 이후 불과 며칠 만에 휴회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절차표결이 통과되더라도 남은 기간에 상·하원 모두에서 법안 처리를 마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원에서 법안이 절차표결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할 경우 향후 입법 논의에는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봤다. 메시도르 전무이사는 "하원 농업위원회와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상원의 협상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며 "상원에서 초당적 합의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에서도 신속한 처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클래리티 법안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이미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입법을 위한 협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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