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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기술적 지표보다 거시적 상황이 더 중요"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비트멕스 공동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BTC) 투자에서 기술적 지표를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의 흐름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거시적 지표를 주요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 그는 미국 증시가 급격히 흔들릴 경우 비트코인레버리지 투자자의 마진콜로 인해 가장 먼저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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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비트멕스 공동창립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BTC) 투자에서 기술적 지표를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보다 미국 증시의 흐름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등 거시적 지표를 주요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12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헤이즈 창립자는 지난달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기술적 분석은 거의 하지 않는다"라며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의 흐름을 상당 부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시장 분석을 주로 참고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헤이즈 창립자는 미국 증시가 급격히 흔들릴 경우 비트코인 역시 매도 압력을 피하기 어렵다고 봤다. 그는 "증시가 무너지면 비슷한 자산을 레버리지로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마진콜이 발생한다"며 "이 경우 투자자들은 현금화하기 쉬운 자산부터 팔게 되고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매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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