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이더리움 선택한 로빈후드, 보안·유동성 때문"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톰 리 회장은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로 이더리움을 선택한 이유가 보안성과 유동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 그는 로빈후드가 이더리움을 선택한 이유가 저렴한 수수료가 아닌 풍부한 유동성과 검증된 보안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리 회장은 이더리움이 가치저장수단(SoV)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향후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 때문에 보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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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을 이끄는 톰 리 회장이 미국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자사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로 이더리움을 선택한 이유는 보안성과 유동성에 있다고 분석했다.
24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리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의 가치는 단순히 거래 수수료를 제안하는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성장을 위해 가스비를 높이거나 네트워크 내 프로젝트에서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필요는 없다고 짚었다. 리 회장은 "로빈후드가 이더리움을 블록체인 사업의 기반으로 선택한 건 저렴한 수수료가 아닌 풍부한 유동성과 검증된 보안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산으로서 이더리움의 성격도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 회장은 "이더리움은 점점 가치저장수단(SoV)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은 이더리움이 실제 활용성을 갖추고 있고, 향후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유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