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거래일 연속으로 총 1억3447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 블랙록 IBIT에 9699만달러, 피델리티 FBTC에 4932만달러가 유입된 반면 비트와이즈 BITB에서는 1185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최근 7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약 29억8000만달러,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575억5000만달러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1억3447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 17일부터 7거래일 연속 유입 우위를 유지했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전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IBIT에는 하루 동안 9699만달러가 들어왔다.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에도 4932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비트와이즈의 'BITB'에서는 1185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나머지 상품은 순유출입을 기록하지 않았다.
최근 7거래일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유입된 자금은 약 29억8000만달러다. 지난 21일에는 9억9900만달러가 들어오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루 순유입액을 기록했고, 22일에도 7억147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후 순유입액은 23일 3억4700만달러, 24일 1억9070만달러, 25일 1억3447만달러로 감소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52억8000만달러로 늘었다. FBTC는 110억6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의 누적 순유입액은 57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