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디지털 포켓몬 카드팩 출시한다…"실물 연계"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실물 포켓몬 카드와 연계된 디지털 카드팩 개봉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 해당 서비스는 코인베이스 애플리케이션에서 포켓몬 카드팩을 구입·보관하는 기능으로 추정되며 정식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의 수집용 카드 사업 진출은 '에브리싱 익스체인지(Everything Exchange)'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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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실물 포켓몬 카드와 연계된 디지털 카드팩 개봉 서비스를 출시한다.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전날(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마트폰 기반 포켓몬 카드팩 개봉 기능 출시를 예고했다. 코인베이스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포켓몬 카드팩을 구입하고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추정된다. 정식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서비스 출시를 예고하며 포켓몬 카드를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단 해당 서비스를 '온체인 포켓몬 카드팩'으로 표현한 이용자의 게시물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연관성을 인정했다.
실물 수집품을 디지털로 거래하는 서비스는 이미 미국에서 수차례 출시된 바 있다. 실물 포켓몬 카드를 전문 보관시설에 맡기고 해당 카드의 소유권이 담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하는 코트야드(Courtyard)가 대표적이다. 게임스톱도 올 상반기 실물 카드와 연계된 디지털 상품 '파워팩'을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코인베이스의 수집용 카드 사업 진출은 '에브리싱 익스체인지(Everything Exchange)'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