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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츠X, 모나드에 첫 싱가포르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추진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스트레이츠X는 레이어1 블록체인 모나드(MON)에 XSGD, XUS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XSGD와 XUSD는 싱가포르 결제서비스법,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발행되고 누적 거래 규모가 약 300억달러라고 전했다.
  • 스트레이츠X는 국경 간 결제·정산, 카드 프로그램 등으로 XSGD와 XUSD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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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트레이츠x
사진=스트레이츠x

싱가포르 기반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레이츠X(StraitsX)는 레이어1 블록체인 모나드(MON)에 싱가포르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XSGD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XUS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스트레이츠X는 오는 2027년 초 모나드 네트워크에서 XSGD와 XUSD를 네이티브 발행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발행될 경우 XSGD는 모나드에서 처음으로 네이티브 발행되는 싱가포르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된다.

모나드는 이더리움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XSGD와 XUSD는 싱가포르 결제서비스법에 따라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득한 스트레이츠X 계열사가 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트레이츠X 인프라를 통해 처리된 스테이블코인 누적 거래 규모는 약 300억달러다.

류톈웨이 스트레이츠X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립자는 "XSGD를 모나드 최초의 싱가포르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도입하면서 우리가 아시아 지역에서 구축해 온 규제 준수 기준을 유지한 채 새로운 카드 및 결제 상품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트레이츠X는 향후 XSGD와 XUSD를 활용한 국경 간 결제·정산과 카드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키온 혼 모나드 창립자는 "결제와 카드 정산, 소비자 금융상품에는 대규모 거래를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모나드는 EVM 생태계와 호환돼 스트레이츠X가 기존 지갑과 유동성 인프라,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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