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美 "AI 통제 가능한가"…오픈AI·앤트로픽 조사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AI 기업의 AI 에이전트 통제 및 관리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불공정하거나 기만적인 행위와 관행을 겨냥해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시정 조치까지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 IPO를 추진 중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이번 조사로 상장에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인공지능(AI) 기업을 상대로 AI 에이전트 통제 및 관리 실태를 조사한다. 결과에 따라 시정 조치까지 나올 수 있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두 회사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FTC 고위 관계자는 "앤드루 퍼거슨 FTC 위원장 주도로 몇 주 전 주요 AI 기업을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FTC는 이들 기업 경영진에게 자사 제품이 초래할 수 있다고 스스로 주장해온 위험에 관해서도 증언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통제를 벗어난 AI 에이전트를 들여다보는 미국의 첫 공식 조치다. 지난 7월 오픈AI AI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 이후 AI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FTC는 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불공정하거나 기만적인 행위와 관행에 관한 의혹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이 기업 경영진의 증언을 강제하기 위한 민사조사요구(CID)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상장에 나설 전망이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AI 규제
#기업공개
한경닷컴 뉴스룸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