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에 근접하고 테더 점유율이 6.3%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스테이블코인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자금 이동이 이뤄지며 시장의 위험선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올리버 카딩은 10년물 실질금리가 3%를 웃돌 경우 비트코인이 9만달러보다 8만~8만2000달러를 재시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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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점유율을 60%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는 60%에 근접했다. 반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시장 점유율은 약 6.3%까지 떨어졌다.
코인데스크는 "점유율 하락은 시장 참여자들이 현금성 자산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라며 "시장이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장이 이날 발표되는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신규 고용이 9만명으로 전월 16만2000명보다 둔화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리버 카딩 테서랙트그룹 마케팅 총괄은 "10년물 실질금리 약 3%를 주시하고 있다"며 "이 수준을 지속적으로 웃돌 경우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향하기보다 8만~8만2000달러를 재시험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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