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미인가 스테이블코인 퇴출시킨다…"내년 1월 8일까지 정리"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시장법(MiCA)를 준수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미카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서비스 제공 중단과 보유 포지션 정리를 내년 1월 8일까지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 ESMA는 EU 고객의 미인가 스테이블코인 신규 취득과 보유 확대를 방지하는 기술적·계약적 통제 장치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기존 보유 자산의 청산·교환·출금·이전은 한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시장법(MiCA·미카)을 준수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EU 내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미카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SMA는 각국 규제당국에 해당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존 고객의 보유 포지션과 관련 서비스를 가능한 한 신속히 정리하도록 요구하고, 내년 1월 8일을 최종 시한으로 제시했다.
규제 대상에는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과 교환 서비스뿐 아니라 주문 집행, 수탁, 송금, 투자 자문, 포트폴리오 관리 등이 포함된다.
ESMA는 디지털자산 업체들이 EU 고객의 미인가 스테이블코인 신규 취득이나 보유 규모 확대를 방지할 수 있도록 기술적·계약적 통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기존 보유 자산의 청산과 교환, 출금, 이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한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조치는 각국 규제당국의 엄격한 감독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