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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퇴임' 패트릭 위트 "美 디지털자산 미래 밝아"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패트릭 위트 전 사무국장은 미국의 디지털자산 혁신의 미래가 밝다고 밝혔으며 미국이 새로운 발전의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그는 재임 중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제정 작업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갈등 해소를 위해 은행과 암호화폐 업계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 후임 인선이 불투명한 가운데 백악관 주요 암호화폐 정책 담당자 교체로 클래리티법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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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위트 전 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사무국장. 사진=미 국방부
패트릭 위트 전 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사무국장. 사진=미 국방부

패트릭 위트 전 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신의 퇴임 사실을 공식화했다.

위트 전 사무국장은 15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이번 행정부에서 일할 수 있었던 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사무국장으로 미국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추진하는 등 저는 지난 2년간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는 "미국의 디지털자산 혁신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신하며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향후 계획에 대해선 조만간 더 많은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며 "미국이 여러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의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위트 전 사무국장은 미국 국방부 소속으로,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에서 임시 파견 근무를 해왔다. 재임 중 핵심 과제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제정 작업으로,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과 암호화폐 업계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후임 인선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각에선 백악관의 주요 암호화폐 정책 담당자들이 교체되며 클래리티법 입법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가상자산 규제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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