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日 퍼시픽메타와 맞손…기관용 토큰화 금융 인프라 구축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체인링크(LINK)가 일본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업 퍼시픽메타와 손잡고 일본 금융시장의 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퍼시픽메타는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우선 솔루션으로 채택하고 일본 금융기관 대상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신원 인증, 규제 준수 인프라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체인링크 자동화 규제 준수 엔진(ACE)을 파트너 솔루션에 추가해 일본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토큰화 자산 발행·운용 과정에서 규제 준수 절차를 자동화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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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LINK)가 일본 블록체인·인공지능(AI) 기업 퍼시픽메타와 손잡고 일본 금융시장의 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6일 퍼시픽메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인링크 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일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토큰화 자산, 온체인 신원 인증, 규제 준수 인프라 도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퍼시픽메타는 이번 협력으로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우선 솔루션으로 채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체인링크의 자동화 규제 준수 엔진(ACE)을 자사 솔루션 도입 지원 서비스인 '파트너 솔루션(Partner Solutions)'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일본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토큰화 자산을 발행하고 운용하는 과정에서 규제 준수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앤디 헝 퍼시픽메타 얼라이언스 총괄은 "일본 금융기관들이 토큰화 금융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와 규제 준수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활용하는 체인링크의 기술을 일본 시장에 맞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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