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샤프링크 조셉 샬롬 CEO는 이더리움이 향후 10년간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AI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샬롬 CEO는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 확산이 이더리움 성장을 이끌고, 모든 자산이 24시간 거래되며 거래 비용이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 그는 탈중앙화 구조와 영지식증명(ZK) 기술로 이더리움의 거래 처리 속도·개인정보 보호가 개선되고, 양자컴퓨터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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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향후 10년간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샤프링크의 조셉 샬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토큰2049에서 진행된 대담에서 "2035년 이더리움은 전 세계 금융자산의 거래와 결제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샤프링크는 이더리움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기업이다.
샬롬 CEO는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이더리움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래에는 모든 자산이 하루 24시간 거래되고, 거래 비용은 거의 사라지며, 결제도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수십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금융 결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일반 투자자들도 월가 대형 금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구조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특정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허가 없이도 AI 에이전트가 여러 금융 플랫폼에서 대출과 차입, 파생상품 거래 등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샬롬 CEO는 "영지식증명(ZK) 기술 등을 통해 이더리움의 거래 처리 속도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개선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체계에 가할 수 있는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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