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은 비트코인이 10만달러에서 20만달러까지 상승하는 시간은 과거보다 짧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 약세장 저점 대비 약 50% 상승해 2022년 약세장 이후 회복 과정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다만 비트코인의 상승률은 시장 주기를 거듭할수록 낮아지고 과거 가격 흐름이 미래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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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에서 20만달러까지 상승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과거보다 짧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4일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잭 웨인라이트 피델리티 디지털애셋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하는 데 약 16년이 걸렸지만, 10만달러에서 20만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은 훨씬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웨인라이트 애널리스트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과거 약세장에서 회복하던 시기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12일 기준 비트코인은 6월 약세장 저점인 5만8000달러에서 약 50% 상승했으며, 2022년 약세장 이후 회복 과정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트코인의 상승률이 시장 주기를 거듭할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과거 가격 흐름이 미래의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날 오후 10시 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31% 하락한 8만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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