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DCX, 내부 시스템 오류로 1600만달러 손실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인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DCX가 내부 시스템 오류로 약 1600만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 코인DCX는 사용이 중단된 지갑에서 1599만달러 상당의 테더(USDT) 유출이 발생했으며 이 손실을 회사가 전액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 코인DCX는 모든 고객 자산은 별도 콜드월렛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며 기존 지갑 시스템을 철저히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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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DCX(CoinDCX)가 내부 시스템 오류로 약 1600만달러(약 229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DCX는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사용을 중단한 지갑에서 약 1599만달러 상당의 테더(USDT)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해당 손실을 자체 부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7월 해킹 사고로 사용이 중단된 지갑으로 일부 이용자가 디지털자산을 오입금했고, 내부 시스템이 일정 기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자금이 쌓인 것이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들은 코인DCX 관련 지갑에서 약 1600만달러의 의심스러운 자금 유출을 포착했다.
코인DCX는 "사용이 중단된 지갑에 쌓인 자금을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1599만달러 상당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해당 손실은 회사가 전액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고객 자산은 별도로 분리된 콜드월렛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며 "기존 지갑 시스템을 철저히 검토하고 사건 경위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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