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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약세"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하고 주요 디지털자산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이 디지털자산 시장 약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시장 관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 회의와 미국 중간선거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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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주를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확산된 투자 심리 위축이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26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37% 하락한 7만97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디지털자산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확산된 매도세가 디지털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라틱 칼라 아폴로크립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많은 시스템 펀드와 알고리즘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위험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며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 비트코인도 매도 압력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럴라인 모론 오르빗마켓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다른 위험자산을 압박해 온 AI 관련 부채 우려에 비교적 잘 버텨왔다"며 "현재 시장의 관심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와 이후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
#가상자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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