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주가 13% 급락…시총 4900억弗 증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알파벳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약 13% 하락한 280달러선에 거래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주가 급락으로 알파벳 시가총액이 약 4900억달러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알파벳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90억6500만달러로 적자폭이 55% 늘고, 설비투자는 114%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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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알파벳 주가는 이날 미 증시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약 13% 하락한 28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세로 알파벳 시가총액은 약 4900달러 증발했다.
하락세의 배경은 알파벳이 전날(28일) 발표한 지난 3분기 실적이다. 알파벳의 올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은 -90억6500만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적자폭이 55% 늘었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이 42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지만 설비투자는 513억5500만달러로 114% 급증한 영향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