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출금 재개 보류…알파 거래도 일시 중단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보안 점검을 이유로 출금 재개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다며 출금 재개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보안 조치의 일환으로 알파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보안 문제가 해결된 뒤 재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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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보안 점검을 이유로 출금 재개를 보류하고 바이낸스 알파 거래도 일시 중단했다.
29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X를 통해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보안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대로 출금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다"며 진행 상황을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안 조치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알파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현물 지갑의 자금을 이용한 토큰 구매와 알파 즉시 거래 등이 중단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서비스도 보안 문제가 해결된 뒤 재개할 방침이다.
앞서 바이낸스는 일부 이용자의 출금 차질을 기술적 오류로 설명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했다. 이번에는 보안 문제 해결을 출금과 알파 거래 재개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정상화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