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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 신임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선임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구 코빗) 신임 대표이사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 노용우 부사장은 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표이사 변경 신고 수리 후 내년 주주총회 등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디지털엑스가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으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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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사진=디지털엑스
5일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사진=디지털엑스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구 코빗) 신임 대표이사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

디지털엑스는 노 부사장이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고 5일 밝혔다. 노 부사장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표이사 변경 신고 수리 후 내년 주주총회 등을 거쳐 신임 대표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노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래에셋증권에서 경영혁신부문 대표, 그룹위험관리부문 대표 등을 거쳤다. 노 신임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을 이끌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이라며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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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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