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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여부 곧 결정...러·우크라는 합의 근접"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큰 합의가 가까워졌으며 합의 범위가 유럽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미국은 10~11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협상을 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 시사
러·우크라 종전 합의에는 낙관론
10~11일 아부다비서 3자 협상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와는 비공개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을 거론했다.
5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간 정보브리핑에서 고위 안보 참모진과 이란 문제를 논의했다. 중간선거 이후 첫 회의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이 필요하다면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입장을 내놨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대통령 특사와 비공개로 회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큰 합의가 될 것이며 우크라이나 이상의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며 "합의 범위가 유럽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오는 10~1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협상을 중재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특사인 재러드 쿠슈너는 이날 브뤼셀에서 "우크라이나·북대서양조약기구(NATO)·유럽 측과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 및 유럽 안보체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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