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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AI주 급락세 과도…연준, 12월 추가 인상 안 할 수도"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미국 중간선거 후 AI 관련주 급락세가 과도한 주가 조정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리 회장은 AI 인프라 투자와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전환 수요가 유지되며 AI 인프라 확장 둔화가 일부 지역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최근 생산성 지표를 근거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이 실수였고 12월 추가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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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이 미국 중간선거 후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급락세가 과도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리 회장은 최근 미 CNBC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이후 정책 충격이 AI 인프라 투자 전망에 대한 불안을 키웠다"며 "(단) 관련 종목의 급격한 주가 조정은 지나쳤다"고 말했다.

리 회장은 기업들이 여전히 AI 활용 방식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얻고 있어 수요가 둔화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공급 측면에서도 산업 전체를 뒤흔들 만한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 상황도 아니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AI 인프라 확장 둔화 가능성은 '과속방지턱'에 비유했다. AI 투자를 적극 수용하는 주나 전력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가에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 회장은 AI 관련 기업들이 유휴 공장이나 사무실을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할 방안도 찾을 수 있다고 봤다.

통화 정책과 관련해선 "최근 생산성 지표를 고려하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이 실수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근거로 오는 12월에 추가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고용 위험이 부각되면 연준의 정책 지원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금리
#AI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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