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토렌트 하루만에 70% 급등…시총 1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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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토렌트(BTT)가 하루만에 70%급등하며 전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11위에 등극했다.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마켓캡닷컴에 따르면 BTT 시세는 오후 8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70% 상승한 14.38원을 기록중이다. 전 주 대비로는 240%가 넘게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급등은 BTT가 지난달 19일 자사 공식 트위터에 포스팅한 농담의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시 수많은 보유자들이 끊임없이 “BTT 토큰을 소각하라”고 주장하자 BTT는 “차라리 그냥 다 소각해버리는건 어때?”라는 답변을 남겼고, 이후 BTT의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BTT가 4일 비트토렌트 파일시스템(BTFS)의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업데이트는 BTFS 네트워크 추가 분산화 및 수리 모드(Repair mode) 기능 추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대한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비트토렌트의 시세 상승을 부추긴 기폭제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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