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코너스톤 어드바이스(Cornerstone Advice) 설문 조사를 인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성인 남녀 중 15%가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 중이며, 이 중 절반 넘는 인구가 올 상반기에 처음으로 가상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들 신규 투자자들의 투자액은 총 675억달러(82조7000만원)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성장할 시 가상자산 시가 총액은 4년 내로 미국 주식 시장의 시장가치를 추월, 5년 안에는 미국 채권 시장 총 가치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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