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규제 위협서 자유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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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대량 매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을 두고 '21세기 부상할 강력한 자산가치 저장소'라고 언급했다.

5일(현지시각) 마이클 세일러는 캐나다 귀금속 전문 매체인 킷코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가 당국에 의해 규제나 금지 조치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의 역할은 어떤 위협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의 미래는 통화와 자산 부문으로 나뉜다. 통화 부문은 달러와 유로, 자산 부문은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며 "이런 차이로 정부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에 대한 위협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정부가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스테이블 코인처럼 거대 자본의 이동을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라며 "이는 정부의 통화 통제 권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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