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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美 법원 "SEC 직원, 이메일 기록 리플에 제공할 의무 없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美 법원 "SEC 직원, 이메일 기록 리플에 제공할 의무 없어"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리플(XRP)이 증권거래위원회(SEC) 관계자의 이메일 기록을 요청해선 안된다고 판결했다.

사라 넷번(Sarah Netburn) 판사는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SEC 의장의 이메일 기록을 리플에 제공해야할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메일은 비공식적인 통신 기록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SEC 직원들이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리플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가상자산에 관한 자신의 해석이나 견해를 시장에 표현했다고 볼만한 근거 또한 충분치 않다"고 덧붙였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 "도지코인, 가상자산 업계 권위 실추…큰 실패 가져올 것"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스 카르다노(ADA) 창업자가 "도지코인(DOGE)의 상승세는 지속되기 쉽지 않다. 어마어마한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지코인은 수백만 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의 권리를 상실시켰으며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권위 또한 실추시켰다. 더 엄격한 규제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근본적인 건 도지코인 보유자들이 이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용하지도 않을 코인을 매수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DCG,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900억' 투자 단행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로 잘 알려진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에 8133만 달러(약 911억원) 규모로 투자를 단행했다.

최근 DCG는 GBTC에 최대 7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는 등 보폭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GBTC는 15.92%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일론 머스크 도지 열기 식히려 시도…효과는 '글쎄'"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SNL 출연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도지코인(DOGE)에 관한 투자 열기를 식히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그는 사람들이 가상자산에 인생을 걸 정도로 투자해선 안된다는 의견을 명확히 밝혔다. 너무 많은 위험을 감수해선 안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동시에 머스크는 '농담으로 만들어진 화폐'가 진짜가 되는, 아이러니를 이야기하고 했다. 그의 한마디에 도지코인 시세는 크게 움직인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파생상품 2종 거래 마쳐…기관 접촉 늘리며 영역 확장

7일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딩 팀이 비트코인(BTC)과 연계된 파생상품 2종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NBC는 골드만삭스가 가상자산 거래에 나섰음을 드러낸 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골드만삭스는 상품 확대를 목적으로 가상자산 거래 기관들과 접촉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시황과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번 주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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