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애미 시장 "퍼질대로 퍼진 비트코인, 규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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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가상자산이 결제수단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이 이 산업과 투자자들을 규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디크립트는 자사가 주최한 '2021 이더리얼 서밋(Ethereal Summit)'에서 수아레즈 시장이 이 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비트코인은 규제하기엔 너무 널리 퍼져 있다"면서 2014년 플로리다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한 우버에 빗댔다. 

수아레즈 시장은 "당시 우버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발을 들였을 때 이들을 단속할 경찰이나 규제기관이 부족했다. 결국 우리는 우버와 거래를 해야 했다"며 "비트코인과 기타 가상자산들도 이처럼 궁극에는 기존 금융상품처럼 취급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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