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크릭 CEO "비트코인, 5년 뒤 3억원 육박한다"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5년 내 4배 이상 오를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크 유스코 모건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5년 내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일 CNBC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한 그는 "네트워크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이) 1조 달러까지 역사상 가장 빨리 도달한 네트워크"라며 "FAANGs(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도 15~2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컴퓨터 성능의 진화를 놓치고 있다.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가진 네트워크는 '가치 인터넷'의 기본 계층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컴퓨터 성능이 급속도로 향상되며 여러 기기가 원활하게 연결되는 강력한 인터넷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고, 그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비트코인이 가장 기본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의미다. 

유스코 CEO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金)과 같은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만큼 25만 달러라는 목표 가격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도지코인에 대해서 그는 "현재 1000개가 넘는 코인들이 있고 도지는 정말 쓸모없는, 기본 가치도 사용 사례도 없는 유틸리티 토큰이기에 결국 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