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헝가리 정부는 오는 2022년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세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하이 버르거(Mihály Varga) 헝가리 재무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 부양책을 발표했다. 미하이 버르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세금을 15%로 줄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헝가리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거래 소득의 30.5%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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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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