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설문 "나이지리아 응답자 65% 가상자산 지불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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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가 아프리카 주요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활용을 앞당기는 모양새다.

12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은 마스터카드가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 초 자국 은행권의 가상자산 서비스를 전면 금지했던 나이지리아의 경우 국민 65%가 가상자산 지불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케냐와 남아프리카 응답자도 각각 43%, 41%의 비율로 결제 시 가상자산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라그하브 프라사드(Raghav Prasad) 마스터카드 부문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소비자들의 생각을 변화시켰다"며 "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전 세계 유통업계는 새 지불수단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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