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8tbc에 따르면 디지털위안화 앱 월렛 페이지 내 서비스 운영사 명단에 인터넷 전문은행이 새로 추가됐다.
매체는 "해당 인터넷 전문은행 아이콘이 활성화돼 있단 점에서 곧 서비스 개시에 들어갈 것을 보인다"며 "일단 텐센트 인터넷 전문은행인 위뱅크가 출시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당장은 서비스 상용화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 매체는 "중국공산은행과 농업은행 등 주요 6대 은행과 비교할 때 인터넷 전문은행은 아직 잔고 확인만 가능한 정도"라며 "기능이 제한돼 있어 디지털 위안화 앱을 활용한 결제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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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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