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00시 브리핑] 스티브 팔리우카 베인캐피탈 회장 "비트코인, 효율적 가치 저장소…도지 거액 투자 생각 없어"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스티브 팔리우카 베인캐피탈 회장 "비트코인, 효율적 가치 저장소…도지 거액 투자 생각 없어"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의 스티브 팔리우카(Steve Pagliuca) 회장은 "비트코인(BTC)은 휴대 및 분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가치 저장소다. 다만 실제 화폐로 사용되는 때가 온다면 정부가 엄격한 규제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열풍이 분 도지코인(DOGE)을 매수하는 건 흥미로운 일이지만 거액을 투자할 생각은 없다. 도지코인은 일종의 '재난에 대한 처방(a prescription for disaster)'과 같다"고 밝혔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 "시바이누, 높은 수요 탓 상장…개인적으로 밈 코인 지지하지 않아"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시바이누(SHIB)를 상장한 건 거래자들의 높은 수요 때문이었을 뿐 우리가 도지코인(DOGE) 등의 밈 코인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선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다만 시바이누는 투자 위험성이 매우 크며 정확한 이해 없이 이를 매수하는 건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바이누는 지난 10일 바이낸스에 상장된 뒤 최대 167%까지 시세가 올랐다가 대폭 하락했다. 최근 도지코인(DOGE)을 본뜬 밈 코인의 하나로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더리움 시총 5000억 달러 돌파…'비자·JP모건' 앞질러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이 4346달러까지 치솟으며 시총 5000억 달러(약 562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더리움은 비트코인(BTC)에 이어 두번째로 시총 5000억 달러를 넘긴 가상자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볼 때 이더리움은 비자(Visa)와 JP모건보다 더욱 큰 규모를 지니게 됐다.

이더리움은 지난 10일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한 뒤 지속해서 상승했다. 12일 오후 7시 55분 이더리움은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5.32% 오른 4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헤지펀드 전설 스탠리 드러켄밀러 "비트코인, 훌륭한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의 전설로 불리우는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가상자산이야말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좋은 헷지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급진적인 통화 정책이 달러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비트코인(BTC)은 지난 14년 동안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었기에 달러가 통화로서 지위를 잃어버린다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송금 서비스 업체 머니그램, 비트코인 거래 지원…코인미와 파트너십 체결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국제 송금 서비스 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이 가상자산 ATM 개발 기업 코인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머니그램은 미국의 1만 7000여개 제휴 지점에서 키오스크로 비트코인(BTC)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는 이달부터 1만 2000개 지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다음달에는 나머지 5000개 지점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은행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비트코인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알렉스 홈즈 머니그램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과 달러를 연결해 가상자산-현금의 스왑 모델을 구축하겠다. 새로운 고객 층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