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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지난 몇달,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사용량 '미친' 수준"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지난 몇달,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사용량 '미친' 수준"

13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몇달간 비트코인(BTC) 채굴에 사용된 에너지 사용량은 미친(insane)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채굴로 인한 환경오염을 우려,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일시 중단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친화적으로 바뀐다면 우리는 결제 지원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플 홀더' 존 디튼 변호사 "일론 머스크, XRP 광고 해줬다…비트 채굴 에너지 1%만 사용"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을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진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리플의 광고 캠페인을 벌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머스크 CEO의 정확한 의중은 알 수 없지만 리플이 비트코인(BTC) 채굴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1%만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광고 효과를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플 보유자들은 정부의 간섭에 대항하고 있다. 머스크는 리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머스크 CEO는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도입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 "머스크 발언, 비트코인 장기 추세 영향 無…'21주 이평선' 유지"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은 비트코인(BTC)의 장기적인 가격 추세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올해 강세장을 결정 짓는 중요한 지표는 21주 이동평균선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격 하한선이 결정된다고 보고 있지만 머스크의 발언에도 해당 지표는 무너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가격 탄력성이 큰 편이라고 할지라도 근본적인 수준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다. 이미 반등을 시작했음이 이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인도 중앙은행, 타행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와 관계 중단 지시"

13일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이 현지의 다른 은행들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및 사업자와 관계를 중단할 필요가 있다는 비공식 지침을 내렸다. 이에 현지 저축은행 ICICI는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결제 서비스 업체에 가상자산과 관련된 거래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엑시스은행(Axis Bank), 씨티은행(Citibank),코탁마힌드라은행(Kotak Mahindra Bank) 등이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인도의 한 고위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로 많은 돈이 해외로 흘러나가고 있고 자금 세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직접 통제에 나섰다"고 말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271 BTC 추가 매입…총 9만 1850 BTC 보유 중"

13일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271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입했으며 평균 단가는 5만 5387달러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총 9만 1850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보유한 전체 비트코인의 평균 단가는 2만 4403달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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