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결제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이용할 미국인이 약 46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크립토슬레이트는 가상자산 결제서비스 업체 비트페이(BitPay)가 발표한 '가상자산 결제 보고서'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비트페이는 미국인 소비자 8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미국 전체 인구의 가상자산 활용 현황을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18%가 가상자산을 소매 결제에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 미국 인구에 적용해 보면 가상자산 비소유자인 1700만명을 포함해 4600만명 가량으로 집계된다고 비트페이는 밝혔다.
또 미국 인구의 16%가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일전에 보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80%)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설문에선 지불에 가상자산을 사용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향후 1년 동안 실제 소매 판매의 1% 정도만 가상자산으로 지불될 것으로 조사됐다"며 "소비자 관심과 가맹점 수용력은 큰 격차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크립토슬레이트는 가상자산 결제서비스 업체 비트페이(BitPay)가 발표한 '가상자산 결제 보고서'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비트페이는 미국인 소비자 8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미국 전체 인구의 가상자산 활용 현황을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18%가 가상자산을 소매 결제에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 미국 인구에 적용해 보면 가상자산 비소유자인 1700만명을 포함해 4600만명 가량으로 집계된다고 비트페이는 밝혔다.
또 미국 인구의 16%가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일전에 보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가상자산은 비트코인(80%)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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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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