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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리플 소송 취하·전 SEC 위원장 조사" 청원 3만명 돌파 外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트위터 CEO "비트코인은 모든 것을 더 좋게 만든다"


14일(현지시간) 열렬한 비트코인 지지자로 알려진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전망을 낙관했다.

잭 도시는 "비트코인은 모든 것을 더 좋게 변화시킨다"며 "우리는 비트코인을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영원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테슬라에 '에이다' 도입 제안

스위스 기반 비영리 단체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이 트위터를 통해 13일(현지시간) 테슬라에 카르다노(에이다·ADA)의 결제수단 채택 을 제안했다.

카르다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개발팀과 우리 측이 대화해 보는 건 어떤가요?"라는 트윗을 올렸다. 카르다노 측은 개발자 설립 회사인 점을 비롯해 시스템 확장성과 지속가능한 기술력 등 자사 특징이 테슬라와 유사하다는 입장이다. 

에이다는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전날 대비 4.07% 오른 1.98달러(약 2236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 개발자 "도지 만들 때 친환경 요소 고려 안 해"

도지코인 공동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Billy Markus)가 "도지코인 개발 당시 (친환경 요소와 관련해) 어떤 부분도 고려하지 않았으며 2시간 만에 만들었다"고 14일(현지시간) 언급했다.

같은 날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가상자산을 굳게 믿고 있다. 하지만 가상자산이 화석연료 사용을 증대시켜선 안 된다"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빌리 마커스는 여기에 댓글을 다는 과정에서 "도지코인 개발 시 에너지 효율을 고려했느냐"는 다른 한 이용자의 물음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이 발언이 현지 매체에서 속속 기사화되자 빌리 마커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레딧과 틱톡 등에 내 댓글이 퍼지고 있고 기사들에선 마치 내가 환경을 싫어하는 이처럼 언급됐다"며 "농담은 안 하는 게 낫겠다"고 덧붙였다.

▶"리플 소송 취하·전 SEC 위원장 조사" 청원 3만명 돌파

임기 만료 직전 리플에 소송을 제기한 제이 클레이튼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조사하라는 국체 청원이 3만명을 돌파했다.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 올라온 이 청원은 SEC의 리플 소송을 취하하고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과 윌리엄 힌만(William Hinman) 전 SEC 재무 총괄의 관계를 조사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을 게시한 토마스 호지(Thomas Hodge) 크립토앤팔러시(Crypto & Policy) 창립자는 14일(현지시간) "3만명의 서명을 토대로 최종 문서를 준비해 오늘 중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에게 전자형태로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창업자 "코인 급락? 머스크 아닌 자기 자신 탓"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 "코인이 급락했을 때 일부 언론이나 일론 머스크를 비난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비난하라. 그들은 당신한테 사라고 하지 않았다"며 "이건 재정 자문은 아니다"고 했다.

▶서베이 "美 성인 인구 18%, 소매 결제에 가상자산 활용 의향"

소매 결제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이용할 미국인이 약 46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크립토슬레이트는 가상자산 결제서비스 업체 비트페이(BitPay)가 발표한 '가상자산 결제 보고서'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18%가 가상자산을 소매 결제에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 미국 인구에 적용해 보면 가상자산 비소유자인 1700만명을 포함해 4600만명 가량으로 집계된다고 비트페이는 밝혔다.

보고서는 "설문에서 국민이 지불에 가상자산을 사용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향후 1년 동안 실제 소매 판매의 1% 정도만 가상자산으로 지불될 것으로 조사됐다"며 "소비자 관심과 가맹점 수용력은 큰 격차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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