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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마이크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4~6주간 횡보 움직임 보일 듯"

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크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4~6주간 횡보 움직임 보일 듯"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Bloomberg)과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4~6주간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쉐어스 "지난주 가상자산 펀드서 약 5000만달러 자금 유출…비트 폭락 영향"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펀드 운용사 코인쉐어스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가상자산 펀드에서 약 5000만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코인쉐어스는 "올해 처음으로 가상자산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며 "테슬라 결제 중단 사태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중심 펀드에서 약 9800만달러의 자금이 인출됐다"고 설명했다.

▶박완주 "가상자산 범죄 근절해야…거래대금 안전 보강"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불법행위와 관련해 "우리가 가상자산을 제도권 내에 받아들이냐, 아니냐와 관계없이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상자산) 거래 참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기, 유사 수신 행위, 미신고 불법 영업 행위 등 각종 불법 행위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총리 "가상자산 사업자신고로 투명성 제고…불법 엄정대응"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9월까지 진행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 신고가 완료되면 시장의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그동안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법·불공정 거래행위를 차단하는 등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사업자 신고 홍보에 힘써달라"며 "동시에 사기·불법 다단계 등 관련 불법행위에 더욱 엄정히 대응해 피해를 차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역사적 조정 중…단기 보유자 패닉셀이 주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가 17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선에서 약 35% 하락했다"며 "이 하락세는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결제 중단으로 인한 단기 투자자들의 패닉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단기 투자자와 최근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신규 투자자들의 패닉 셀이 조정을 야기했지만, 비트코인 축적 지갑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장기 투자자들은 계속 저점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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