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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외신 "시간당 거래소 유입 BTC 2020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시세 회복 모멘텀 될수도"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외신 "시간당 거래소 유입 BTC 2020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시세 회복 모멘텀 될수도"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중앙집중식 거래소로 비트코인(BTC) 유입이 급증하면서 시세 하락이 이어진 결과 4만 달러선이 붕괴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모스코보스키 캐피탈(Moskovoski Capital)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 렉스 모스코보스키의 발언을 인용해 "전일 2만 2917 BTC가 1시간 만에 거래소로 유입됐다.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간당 유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번 급락이 강세장으로의 전환을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비트코인 매도 움직임이 끝나면 상승장으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머스크에 반발, '스탑 일론' 코인 등장…테슬라 주식 통제 목표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스탑 일론(STOP ELON)' 코인이 등장했다. 스탑 일론은 연일 이어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가상자산 관련 발언에 코인 시세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함에 반발, 자금을 조달해 테슬라의 주식을 통제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이에 관해 일부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탑 일론을 아직도 매수하지 않았느냐"며 상호 독려하거나 "테슬라의 주식을 보유하느니 차라리 스탑 일론을 사겠다"는 투자자도 존재했다.

스탑 일론은 시장에 물량이 풀린 지 하루 만에 512%까지 급등했다. 이후 조정을 거쳐 0.00000679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0만 달러' 이상 보유 ADA 지갑, 연초 대비 13배 늘어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르다노(ADA)의 시세가 상승하면서 100만 달러 이상의 ADA 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연초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100만 달러 이상의 ADA 코인을 보유한 지갑은 6710개다. 연초만 해도 이러한 지갑은 504개에 불과했지만 ADA 코인의 시세가 5개월새 400% 이상 상승하면서 덩달아 늘어났다.

ADA는 지난 7일 동안 19%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각각 22.6%, 15.2% 하락했다.

▶아크인베스트먼트, 2억 9800만 달러 상당 이더리움트러스트 보유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가 2억 9800만 달러(약 3365억원) 상당의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트러스트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아크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트러스트 주식 약 64만주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트러스트는 현재 연초 대비 180% 오른 32.70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BTC) 채굴 관련 이슈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채굴에 따른 에너지 소비 우려가 잘못됐으며 오히려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입장이다.

▶美 OCC 청장대행 "가상자산 규제 조치 내부 검토 지시할 것"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가상자산 규제 조치가 적합하게 이뤄졌는지 여부를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이뤄진 규제 조치는 가상자산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완전한 조정을 거치지 않았다. 계류 중인 조치들을 검토해 광범위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쉬의 요청에 따라 비트고, 비트페이 등의 라이센스 신청 등이 검토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조건부 라이센스 승인을 받은 가상자산 업체들 또한 이번 검토 대상에 포함될 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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