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클라우드 업체, 가상자산 채굴 금지... "치아 영향"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유럽 최대 클라우드 업체 중 하나인 헤츠너(Hetzner)가 자사 서버에서 이용자들이 가상자산을(암호화폐) 더 이상 채굴하지 못하게 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조치는 하드 디스크 공간 여유분에 의존하는 공간 증명 방식의 치아(Chia) 코인의 출시와 연관이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헤츠너는 "이달 초 치아가 출시된 뒤로 자사 스토리지 서버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며 "자사 서버가 채굴에 지속적으로 이용되면 결국 장비들의 조기 마모가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고 언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