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7월 비트코인 채굴자 수입은 전월 대비 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총 2억8천만 달러(3339억원)에 그쳤던 채굴자 총 수입은 7월에는 3억 달러(3578억원)를 갱신했다.
이 같은 현상이 네트워크 수수료 급증에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풀이했다. 7월 총 비트코인 수수료는 2500만달러(298억원)에 이르렀다. 7월 일일 수수료도 6월 평균에 비해 약 300%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강세에 따른 거래량 증가도 이 같은 현상에 한 몫 했다. 지난 달 비트코인은 최고가 1만1400달러(1359만원)를 기록, 연고점을 갱신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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