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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中 국무원 금융안정위 "비트코인 채굴·거래 단속... 불법행위 엄벌" 外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中 국무원 금융안정위 "비트코인 채굴·거래 단속... 불법행위 엄벌"

21일(현지시간) 중국 국무원은 류허 부총리의 주재로 금융안정발전위원회 51차 회의를 열고 논의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해당 자료에서 국무원은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를 단속할 예정이며 채굴과 거래 행위로 인한 개인 리스크가 사회로 전이되는 것을 단호히 막을 예정"이라고 했다.

또 국무원은 "주식과 채무, 외환 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고 불법 금융 행위가 일어날 시 이를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크립토 맘 "미 SEC, 진작에 비트코인 ETF 승인 했어야"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립토맘(Crypto mom)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암호화폐(가상자산)에 대해 친화적인 입장을 유지해온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미국 SEC는 진작에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를 승인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헤스터 피어스는 "SEC는 이 방면에서 전문가인 인물인 게리 겐슬러를 새로운 위원장으로 맞았다"며 "(비트코인 ETF 승인과 관련해) 보다 열린 관점에서 들여다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스퀘어로 비트코인 샀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우리 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 24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스퀘어 캐시 앱을 통해 비트코인을 조금 사버렸다. 꽤 만족스러운 기분"이라고 언급했다.

스퀘어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로 비트코인 매매와 결제 등을 지원한다.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창업자가 설립했다.

▶"퍼드는 일시적, 비트코인은 영원"... 윙클보스 형제 잇단 '지지 트윗'

미국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강경 기조에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인 윙클보스 형제가 또 한 번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발언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먼저 타일러 윙클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를 무시하고 사실만 받아들여야 한다. 주요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그는 또 "트윗들은 그 자체로 돈이 들지 않지만 중요한 건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카메론 윙클보스도 트위터를 통해 "퍼드는 일시적이지만 비트코인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도지코인 지지자들 "사과해라" vs 베리 실버트 "머스크 숭배집단 최악"... 또 트윗 설전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 그레이스케일 설립자가 트위터에서 도지코인 지지자들과 또 한 번 설전을 벌였다.

베리 실버트는 "당신이 SNL 직전에 공개적으로 도지코인 보유량을 줄인다고 언급한 탓에 도지코인과 구매자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일론 머스크에게 사과하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글에 대해 "도지코인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머스크 없이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당신이 순진해서 먼 미래에 도지코인이나 심지어는 비트코인이 공식 통화로 사용될 것이라 믿진 않을지 걱정된다"며 "도지코인에 관한 이상적인 조직은 커뮤니티이고, 최악의 조직은 머스크 숭배집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급락에도... BK캐피털 CEO "비트코인 투자유인 여전"

BK캐피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이번 주 비트코인의 극적인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남아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이 미 경제 매체 CNBC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브라이언 켈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 몇시간 동안 4만5000달러에서 3만 달러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까지 떨어진 건 '기계적 매도' 현상일 뿐"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하는 건 세계적인 수용과 화폐가치 약화에 대한 헤지(위험회피)라고 생각한다. 단지 기계적 매도의 상황에서 우리는 구매자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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