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융학자 "비트코인, 부패·자금세탁 온상될 수 있다"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25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21세기경제보에 올라온 논평에 따르면 선 리잔(Sun Lijian) 푸단(Fudan) 대학 금융연구소장은 "비트코인 시장은 정부 규제를 우회한단 점에서 부패와 자금 세탁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선 리잔은 "가상자산(암호화폐)는 중앙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시장 상품일 뿐이며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다는 점을 대중이 알아야 한다"며 "규제당국 또한 비정상 자금의 출현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 활동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실물 경제에서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한 부채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큰 자금이 실물 경제로 반환된다면 투자자가 가치 투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