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엘우드 "글로벌 가상자산 헤지펀드 보유자산 2배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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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의 보유 자산 규모가 지난 2019년 20억 달러에서 지난해 38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포캐스트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자산운용사 엘우드 에셋(Elwood Asset Management)은 24일(현지시간) 3차 연례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헤지펀드 현황을 집계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헤지펀드의 92%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이더리움(67%), 라이트코인(34%), 체인링크(30%), 폴카닷(28%), 에이브(2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헨리 아슬라니안(Henri Arslanian) PwC 글로벌 가상자산 부문 리더는 "운용자산 규모가 1800억 달러 수준인 전통 헤지펀드들의 경우에도 무려 46%가 가상자산에 투자했거나 투자가 임박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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