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CEO "첫발 뗀 비트코인 채굴위, OPEC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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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터 웰 아르고 최고경영자(CEO)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등이 이끈 '비트코인 채굴위원회'의 목적이 가상자산의 본질을 호도하는 데 있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마련하려는 데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이 위원회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피터 웰은 "논의를 통해 우리는 비트코인의 대체 가능성과 필수 속성이 변경돼선 안 된다는 데 재확인했다"며 "에너지 투명성과 지속 가능한 채굴 관행으로의 개선 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다만 분산화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소수의 인물들이 주도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 그는 "비트코인 채굴위원회를 (석유수축국들의 이익집단인) OPEC의 출범으로 봐선 안 된다"며 "이 위원회는 그저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우리는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독립적인 채굴자들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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