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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前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가상자산, 글로벌 시장서 여전히 힘 지녀…'금'과 비슷한 성격"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前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가상자산, 글로벌 시장서 여전히 힘 지녀…'금'과 비슷한 성격"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국제연합(UN) 산하 금융기관 세계은행의 전 수석 경제학자 로렌스 서머스(Lawrence Summers)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여전히 힘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금을 매수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트코인도 이와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지속해서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이 화폐처럼 주요 교환 수단으로 발전하리라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인터넷 상거래 공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미즈호 투자은행, 코인베이스 목표 주가 '하향 조정'…'가상자산 혹한기' 우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즈호 투자은행이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미즈호 투자은행은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225달러로 하향했으며 투자의견은 '중립'이라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리스크가 커졌으며 혹한기(crypto winter)가 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골드만삭스, JP모건 등은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들은 각각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30%, 6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ADA·ETH '밈 코인' 아닌 탓 관심 없어"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카르다노(ADA), 이더리움(ETH) 등의 암호화폐는 밈 코인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없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미디어는 "테슬라가 비트코인(BTC) 채굴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로 가상자산 결제 지원을 중단한 이후 지속 가능한 다양한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일론 머스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지코인(DOGE)은 이제 머스크의 빈번한 언급으로 인해 메인스트림에 편입됐다. 다른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머스크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환경오염 문제보다는 밈적인 측면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 이어 JP모건도 코인베이스 '매수'…"가상자산 성장 동력 충분"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애널리스트 케네스 워싱턴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에 '비중확대' 의견을 냈으며 주가 또한 60%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시세 변동성이 크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지속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성장동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골드만삭스도 코인베이스 주식에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주가가 3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 하락…전문가 "강세 징조"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이 지난해 가을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SSR 하락은 비트코인 구매력 증가를 의미한다.

렉스 모스코프스키 모스코프스키 캐피탈(Moskovski Capital) 최고정보책임자(CIO)는 "SSR은 강세장이 다가올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투입될 자금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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