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금융감독원 부국장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이직하겠다며 금감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규제 기관 회전문 인사, 특히 금융위나 금감원 출신 간부들이 금융기관에 재취업하는 '금피아' 현상은 규제 기관의 본질을 망가트리는 짓"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지난날 은성수 금융위원장 발언만 봐도 금융 관련 고위공직자의 한마디에 가상자산 시장이 손 쓸수 없을 정도로 출렁인다"며 "그 와중에 강력한 권력을 지닌 고위공직자들이 억대 연봉을 보장받고 가상화폐 거래소에 취업한다는 것은 청년 가슴에는 못을 박아놓고, 자신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면서 사리사욕만 챙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반드시 '부적격'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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