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 6월 일괄 제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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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금융위원회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서를 6월 중으로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스트리트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내 4대 거래소에 VASP 신고서를 특정 거래소가 먼저 내는 일 없이 일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의거, 오는 9월 24일까지 금융정보분석원에 사업자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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