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무국 "'100만 달러' 넘어야 가상자산 투자 가능…규제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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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재무국이 암호화폐 최소 투자 기준액을 100만 달러로 설정한 규제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후이(Christopher Hui) 홍콩 재무부 장관은 "이번에 제출할 안은 신흥 가상자산 시장을 적절히 규제하려는 중국 정부의 계획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시장 조작을 금지하는 건 홍콩 내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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