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x그룹 COO "FATF 총회 임박…각국 상황 달라 획일적 규제 준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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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7일(현지시간)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 자문위원장이자 비트멕스 모회사인 100x그룹의 컴플라이언스 최고책임자인 말콤 라이트(Malcolm Wright)가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 콘퍼런스에 참석해 오는 6월 있을 FATF 총회 결과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국제기구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다음 달 총회를 열고 회원국 39곳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자들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이행 현황을 평가한다. 

이처럼 FATF의 검토가 임박한 가운데 말콤 라이트 위원장이 총회 검토 결과를 비관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트래블룰 등 기구 권장사항을 잘 준수할 만큼 각국 규제 환경이 따라 가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각 국가가 자체적인 규정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합의된 규정에 대응하는 게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씨파이(CeFi)와 디파이(DeFi) 거래소가 상이하게 운영되는 현 상황에서 기능적 동등성을 요구하는 FATF 권고안은 훨씬 더 많은 당사자들을 규제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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