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의 비트코인(BTC) 채굴 금지 조치로 인해 관련 업체들이 북미와 유럽 방면으로 이동 중이다.
비트코인 채굴 풀을 운영하는 브레인스의 에드워드 에반손 사업개발책임자는 "중국 내 300~400MW의 채굴 기계를 북미와 유럽 지역에 배치하도록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금지 조치가 중국 채굴 업체의 지리적 다각화 계획을 가속화했다. 애초 비트메인 등 채굴업체는 다양한 지역으로 진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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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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