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당국 "'두바이코인'은 사기…정부가 승인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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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아랍에미레이트(UAE) 당국이 '두바이코인(DBIX)'에 대해 사기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AE 당국은 "'두바이 코인'이라는 암호화폐를 정부 차원에서 승인한 적이 없으며 이를 홍보하는 웹 사이트는 방문자의 개인 정보를 훔치기 위해 고안된 일종의 사기다"라고 발표했다.

UAE 당국의 발표 이후 글로벌 거래소 코인마켓캡과 코인게코는 두바이코인을 웹 페이지에서 제거했다. 1000% 이상 상승했던 두바이코인의 가격도 50% 이상 하락했다.

두바이코인은 홈페이지에서 "두바이의 디지털통화로 자리매김할 코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내용은 UAE 당국의 발표가 이뤄진 뒤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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