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존 글렌 영국 재무부 장관이 성명을 통해 "상당수의 암호화폐 기업이 자금세탁방지(AML) 기준에 미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기업이 AML 프로세스를 적용할 만한 적임자를 고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적절한 프레임워크를 구현하는 데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금융감독청(FCA)에는 5개의 가상자산 기업만 등록돼 있으며 167개 기업이 이를 대기하고 있다. 평가가 이뤄진 기업 중 90%는 FCA가 기업 등록에 개입한 이후 신청을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기업이 AML 프로세스를 적용할 만한 적임자를 고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적절한 프레임워크를 구현하는 데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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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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