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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USDC 발행사 서클, 4.4억달러 투자 유치... 피델리티·FTX 등 참여 外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USDC 발행사 서클, 4.4억달러 투자 유치... 피델리티·FTX 등 참여

USDC 발행사인 서클(Circle)이 4억4000만달러 규모 자금을 유치했다고 미국 경제 매체 포춘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금융사 피델리티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비롯해 디지털커런시그룹, 마샬 웨이스 등이 참여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CBDC 등 디지털결제 추진 움직임 지지"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 자리한 화상회의에 참석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정책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연구하는 등 디지털 결제 관련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금지 조치가 중국 채굴 업체의 지리적 다각화 계획을 가속화했다. 애초 비트메인 등 채굴업체는 다양한 지역으로 진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부테린 "PoS 전환 땐 이더리움 에너지 사용 1만배 감소 가능"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는 홍콩에서 열린 스타트업HK 행사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을 에너지 소비 효율화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부테린은 "지분증명은 현재 이더리움이 취한 작업증명(PoW) 방식보다 초기 단계인 데다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진 않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더리움의 에너지 사용을 1만배 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이더리움은 PoS 알고리즘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미 SEC, 20억달러 규모 폰지사기 연루자 5명에 소송 제기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비트커넥트(Bitconnect)의 금융범죄에 연루된 5명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이 기업은 월 수익률 40%를 약속해 투자자들로부터 20억달러(약 2조2300억원) 넘게 모금했다가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의혹을 받아 2018년 초 사이트를 폐쇄했다. 

▶이더리움 개발진, 내달 4일 EIP-1559 논의 예정

29일 깃허브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4일 오후2시부터 1시간 동안 EIP-1559 관련 회의를 진행한다. 

EIP-1559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수수료 체계 개선안이다. 개발자들은 올 3월 EIP-1559를 구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오는 7월 있을 런던 하드포크 시 적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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